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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크림을 바르면 피부가 약간 따끔 거리는 것을 느낍니다.

작성자 진바이오셀쇼핑몰(ip:)

작성일 2021-03-29 13:25:11

조회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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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바이오셀쇼핑몰

    작성일 2021-03-29 13: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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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답변:

    피부과 전문의께서 말씀하시고 있는 피부에 대한 기본 상식으로 피부의 정상 pH는 4.5-5.5이고, 수분을 공급하는 보습 크림을 사용하였을 때,
    정상 피부에 맞는 pH 자체가 4.5-5.5정도가 되는 약산성 보습 크림을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때로는, 건강한 피부는 약산성상태이나 세안을 하면서 수돗물등으로 인해서 중성을 띄기 때문에,
    세안후 피부가 원래 정상상태인 약산성으로 돌아가기 전(pH 밸런스를 맞춤)에는 당기거나 따까움을 느끼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등을 피부에 발랐을 때, 쉽게 가렵거나 따까움을 느끼는 피부 상태를 민감성 피부라 합니다.
    이러한 피부는 피부의 장벽이 손상되어 있어서, 수분이 부족한 상태로 약산성 화장품을 발랐을 경우, 따가움을 느끼거나, 화함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미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중성 화장품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나, 다양한 원인으로 피부가 손상된 분들이 약산성 크림을 발랐을 경우,
    정상적인 피부로 돌아가려는 과정에서 pH 밸런스를 맞추는 상황으로 자극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만일 정말로 피부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피부가 뒤집어 진다”라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 당사 페리씨 모이스쳐 크림(약 pH 5.0)은
    천연소재(주름, 보습, 미백, 아토피에 대한 특정 천연소재의 특허 출원)의 조합 기술로 기능뿐만 아니라 pH까지 고려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일시적으로 잠깐 화한 느낌을 느끼는 고객님이 있을 수 있으나, 앞서 간단히 기술하였듯이, 화장품이 고객님에게 맞지 않는 화장품이 아니며,
    정말로 수분 크림 화장품 본연의 기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제품을 사용해 주시거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참고) 피부의 pH가 중요한 이유는 피부과학 교과서적인 내용으로
    어느 웹이든지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더시그니처매거진
    http://www.signaturemg.co.kr/shop/detail.php?idx=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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